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월 일 오후에 흥양의 이 들어왔는데 색리와 배주인의 발바닥을 호되게 매질하였다 당의 을 격침시킨 전투이다 그 와중 수나라 래호아라는 장수가 수군 여만명을 거느리고 을 보호하면서 파하니 과 수군 격파로 사실상 을지문덕 장군에 버금가는 승전을 하였다 년 월 당나라 수군 및 을 이끌고 가서 복신福信 부여풍扶餘豊 등이 백제 부흥운동을 벌이던 주류성周留城으로 진군하여 평정한 뒤 당나라로 돌아간다 목 차 숨기기 년음 월 일의 바로 앞에 한 장으로 다섯 줄에 걸쳐 적혀 있는 글이다 강이식은 수군을 이끌고 바다로 나가 수나라 병력의 을 격파하고 상품권매입 길목을 지키며 적군의 출입을 막았다 전투 과정에서 조선군이 노획한 일본군의 을 명의 수군이 가로채는 일도 있었다 수의 을 대파시켜 예봉을 꺾은 후 성곽을 굳게 지키고 장기전으로 임했다 종 효대孝代 ․팽수彭壽가 나가서 흥양의 을 탔다 종 효태孝代와 팽수彭壽가 나가서 홍양 현감의 을 탔다 이 날 우수사가 에 있는 사람에게 장단지를 몹시 때렸다고 했다 병마원수 강이식 장군은 이를 간파하고 수군으로 바다에 나아가 주라구의 을 격파하였다 유인궤와 부여융은 수군 및 을 이끌고 웅진강에서 백강으로 갔다 권고이날 우수사가 에 있는 사람을 붙들어다가 무릎을 몹시 때렸다고 한다 수 문제의 협박 서기 년 월 영양왕은 수나라에 사신을 보냈다삼국사기 그런데 수나라는 고구려를 좋게 보지는 않았던 것 같다 오후에 흥양의 이 들어왔다 거느리고 을 보호하면서 동래연대에서 출발하여 창해발해를 건너 패강 없었으며 들도 모조리 깨지고 바다 속으로 침몰됐다 내친왕영중투수操曰조왈 조조는 그 곳 백성들에게 얼음을 깨서라도 을 끌어 오라고 명하자 백성들은 그 소리를 듣고 모두 달아났다 이윽고 일 밤 조선수군의 에 불이 붙었고 이후 일 새벽 일본군 전선 단 두 척특정 기록에는 ~척이 당시 배 여 척이 있던 조선수군을 기습합니다 광복절그날 밤 시 조선 수군 에 불이 났고 일 새벽 시 일본군은 기습공격을 감행한다 종 효대孝代 팽수彭壽가 흥양興陽의 을 타고 나갔다 이런 조선군을 상대로 일본군은 월 일 밤 에 불을 지르고 달아났다 李忠武公全書 卷之六 甲午 六月 年表 聞知中樞尹公又新喪。懷悼不已。 지중추 윤우신이 상을 당했다고 들었다 수군과 을 이끌고 귀국하는데 년 당 고종 용삭 년 어느날 당고종이 보낸 사신이 흑치상지를 찾아간다 단이의 명령으로 송강군의 탈취에 성공했으나 배 갑판 밑에 숨어있던 송강군의 수군을 알아채치 못하여 동위의 창에 찔려 죽었다 적병들은 승전하고 을 탈취하였다 투항하여 으로 위장한 날랜 배를 타고 조조曹操군대에 접근하여 배에 불을 질렀다 척의 이 양쪽 기슭에 정박해 있고 멀리서 군마들이 오고 있습니다 이를 간파한 강이식 장군은 수군을 출동시켜 을 격파하고 군중軍中에 출병하지 말고 성을 단단히 지킬 것을 명하여 장기전에 돌입하였다 이날 우수사김억추가 에 있는 뱃사람들을 곤장으로 무릎을 쳤다고 한다 오후에 흥양 이 들어왔는데 색리와 선주船主에게 족장足掌을 호되게 때렸다 조명제와 함께 송강군의 을 빼앗아 단주성으로 운반했다 수나라 수군총관 주라후는 해로를 통해 평양을 치고자 했으나 강이식 장군이 만군사를 이끌고 가서 주라후의 을 섬멸하고 수나라 보급로를 차단한다 갑자기 조선 수군의 에서 불이 났죠 하지만 대수롭지 않게 여긴 조선 수군은 다시 곯아떨어졌는데 다음날 새벽이 되자 왜군의 기습공격이 시작되었습니다 ~ 정유년 왜적의 재침이 있은 뒤 월에 원균이 이끄는 조선 수군과 구키 요시타카가 이끄는 왜적의 수군이 칠천량 해협에서 크게 전투를 벌입니다 구당서舊唐書 ◇ 동이열전東夷列傳 ◇ 백제 百濟 ▷ 백제국도 본래는 부여의 별종이다 그러나 이들은 고구려 병마원수 강이식의 급습을 받아 을 모두 잃었고 병력의 을 격파하고 길목을 지키며 적군의 출입을 막았습니다 온 을 모두 바다 속에 침몰시키는 전과를 올린다 있던 을 남김없이 깨뜨리고 군량은 노획하며 수군을 회생이 불가능한 상태에 이르게만든다 병마원수인 강이식은 이를 간파하고 수군으로 바다에 나아가 주나후의 을 격파하였다 금박